맡게될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, 지난 한 달간 SOA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.
오늘 SOA논문과 기술들에 대해 정리하고 있었지만 저의 보잘것없음에 대해서 끄적이게 되었고, 연구노트가 이내 그냥 일기가 되버렸습니다.
뭔가 느낀게 있습니다.
아주 좋은 깨달음이라 참 다행입니다.
연구하고,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, 새로운 생각을 퍼뜨리고 하자면 완벽해야 합니다.
저는 아직 제 무대를 만들지 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.
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고, 그 위에 올라서서 의미있는 행동을 하고자 합니다.
빨리 더 많이 더 넓게 더 깊게 공부를 해야겠습니다.
지금은 시간이 많으니까 말입니다.
DB는 다시 공부를 시작할 생각입니다.
세세하게 빠짐없이 볼것입니다.
마치 구구단을 외듯이 말입니다. 그 정도로 머리에 다져야겠습니다.
스스로에게 거짓말은 다시는 치지 말아야겠습니다.
제 연구방법은 앞으로는 상상하고 검증하는게 아니라, “이번에는 이것을 할 차례다.” 라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나가고자 합니다.
즉흥곡은 그만 쓸때가 됬습니다.
이젠 교향곡을 써야죠.